기사제목 이하이 "양현석 사장님, 츤데레 매력 있어 칭찬 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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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양현석 사장님, 츤데레 매력 있어 칭찬 잘 못해"

기사입력 2016.04.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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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가수 이하이와 YG양현석대표
 
가수 이하이(19)가 YG 양현석 대표에 대해 "츤데레 매력이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여자 아티스트 앞에서는 쑥스러워서 말도 잘하지 못한다는 것. "K팝스타' 출연 당시에는 그렇게도 칭찬을 해줬지만, 실제로는 "노래 잘한다"는 한 마디가 기억난다고 했다.

이하이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인터뷰에서 양현석 대표에 대해 털어놨다. 이번 음반 '서울라이트'에 처음으로 수록한 자작곡 '스쳐간다'를 수록한 이하이. 그녀가 18살에 쓴 자작곡인데 쑥스러워서 공개하지 못했다가 양현석 대표에게 들려줬다. 자작곡에 대한 양 대표의 반응이 어땠나 묻자 이하이는 "처음에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는데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시더라"라고 털어놨다.

이하이는 "양 사장님께서 나한테 '노래 진짜 잘한다. 잘하는구나'라고 칭찬을 해주신 적이 있다. 쑥스러워서 안 하시는 것 같다"라며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더 발전했으면 좋겠는 친구들에게 쓴소리를 하시거나 '그래 좋네' 라고만 하신다"라고 말했다.

또 이하이는 "그런데 누구에게 통해서 들어온다. 나한테는 말씀을 안 하셨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칭찬을 한다고 하더라. 이번에 '마이스타'도 내 앞에서는 '좋네'라고만 하셨다. 그런데 'K팝스타' 현장에서 그렇게 자랑을 하시고 노래를 틀고 다니신다"라며, "

이하이의 말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는 유독 여자 가수들에게 더 쑥스러움을 탄다고. 남자 뮤지션들과는 '형, 동생' 사이로 편안하지만, 여자 아티스트들이 혹시 상처받지는 않을까라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

이하이는 " 남자 가수들과 형동생 느낌이 있다면 여자 가수들은 마음이 여릴까봐 조심스럽게 하시는 것 같다. 상처받을까봐"라면서, "그래도 독설도 하시긴 한다. 심하게 독설을 하시진 않는다. 내가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바로 캐치해 혼날 일을 만들지 않는 편이다. 혼내는 것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씀하신다"라면서 깊은 신뢰와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이날 풀음반 '서울라이트(SEOULITE)'를 발매, 타이틀곡 '마이 스타(My Star)'를 발매 국내 7개 음원차트 1위와 아이튠즈 3개국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츤데레 매력이 있으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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