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시사만평]전남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대책 발표, 교육부의 소잃고 CCTV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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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전남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대책 발표, 교육부의 소잃고 CCTV설치하기

기사입력 2016.06.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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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신안 저용량.jpg
 
[만평배경지식]전남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이후 교육부가 지난 7일  대책을 내놨다.  피해 교사와 해당 학교 구성원의 심리치료와 법률지원과 함께 도서벽지 교사 관사에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현재 전국 도서벽지 분교 등에는 6천 5백명 가량의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성 교사는 3천 명이다. 교육부가 늦게나마 지원하겠다고 하니 관사 환경이 개선되겠지만 근본 대책으로는 약해 보인다. 

교육부의 이번대책에 대햐 한국교총은 “교육행정당국은 단지 한 사건으로만 여기지 말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격오지 교원 근무여건 개선과 지원 대책 마련되어야 할것이다고 미디어를 통해 밝혔고,  전교조는 “교육부가 미봉적 구상에서 벗어나 성 평등과 안전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포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사건이 특정 직업영역에서 일어나는 특수 사건이라는 시각보다는 안전하게 일하고 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정책방향의 초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정수일작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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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한번봅시다
    • 아니.. 교육부라는데서 정작 대책이 이것 뿐입니까? 성폭행은 여교사만 당합니까? 외딴곳의 여성들은 다 피해다생이 되는것 아닙니까? 교사들만 보호합니까? 교육부에서 성교육시수 늘리고 그런 가해자들의 인식을 개선해야된다는 생각은 왜 안합니까? 전체국민들 교육할 생각은 안합니까? 교육부라는데서?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데 매번 그렇게 고식지계인 방법으로 대처하니깐 피해상황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들은 학생들 치료하는것 외에 성교육 한다는 이유로 교사자격 얻었으면서 그런거에 대한 책임감 느껴야하는것 아닙니까? 성교육 담당하고 있으면 그런거에 대한 책임감 느껴야하는거 아닙니까? 자기  할 업무 줄이려고 법개정이나할려고 하지말고 사회에 대한 책임부터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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