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어뉴스] Prosecutors indict Gangnam murder suspect / 강남 묻지마 살인 '여혐' 아닌 정신질환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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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뉴스] Prosecutors indict Gangnam murder suspect / 강남 묻지마 살인 '여혐' 아닌 정신질환자 범행

기사입력 2016.07.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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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ecutors said they have indicted the suspect of the stabbing death of a 22-year-old woman near the country's busiest subway station in Seoul, which prompted nationwide protests and debates over crimes against women.

검찰이 강남역 부근 공용화장실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said the man, surnamed Kim, is accused of stabbing the victim, whose identity was withheld, multiple times in a bathroom in a building near Gangnam Station in May.

서울중앙지검 형사3(김후균 부장검사)는 이 사건 범인 김모(34)씨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김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Wrapping up their monthlong investigation, prosecutors said that the crime was committed due to Kim's mental disease.

검찰은 제때 치료받지 못해 증세가 악화한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의 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They said they cannot define the case as a hate crime against women.

검찰은 이번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볼 수 있느냐에 대해선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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