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 계란특집 ] 냉장고에 계란밖에 없겠지... - #3 계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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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특집 ] 냉장고에 계란밖에 없겠지... - #3 계란초밥

기사입력 2016.11.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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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중에서 단연 눈에 띄지만 왜인지 가장 늦게 먹게 되는 노란색의 바로 그 초밥. 오늘 김여림 푸드에디터가 소개해드릴 요리는 ‘계란초밥’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줄 아는 분들이라면 오늘 집에서 간단하게 계란초밥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계란에 관한 짧은 상식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달걀’과 ‘계란’ 중 어느 말이 표준어일까요? 정답은 둘 다입니다. 두 단어 다 ‘닭이 낳은 알’을 뜻하는 단어로 모두 표준어이니 취향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계란’은 유례가 한자어이고 ‘달걀’은 우리말이라는 것뿐입니다. 관용구 중에 ‘계란이나 달걀이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나 저것이나 다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 계란초밥 레시피
* 주 재료 : 계란6개, 김, 쌀밥
* 계란 밑간 : 설탕2T, 소금1/2T, 맛술1T(생략가능), 물4T
* 초밥 초 : 식초3T, 설탕2T, 소금1/3T 

*레시피 요약 - 밥에 간하기 → 계란말이 만들기 →한김 식혀 썰기 → 김으로 싸서 모양잡기

# 초밥 초는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각자 준비한 밥 양이 조금씩 다르니 넣어 가시면서 하세요!
# 손에 밥이 달라붙을 때는 손에 물을 조금씩 묻히셔서 하면 좋아요.

★ 모든 계량 일반 숟가락(아빠숟가락)으로
★ 평평하게 깎아서 ! (계량스푼 X / 수북하게 계량X)


[김여림(푸드에디터)/최승희 기자 choipd@han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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