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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여림 푸드에디터를 소개합니다

기사입력 2016.09.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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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데이에 간단한 자취 요리법을 알려주실 김여림 푸드에디터를 소개합니다.

Q : 닉네임 ‘얌무’는 무슨 뜻인가요?
A : 예전에 어렸을 때 별명인데 닉네임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쓰게 됐어요.

Q : 평소에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 평소에 하는 일은 요리랑 상관없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회사원입니다.

Q : 원래 요리를 잘하셨나요?
A : 잘한다고 하기 보다는 재미있게 요리를 하는 편입니다.

Q : 정말 맛있나요?
A : 네. 제 요리는 제가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워낙 안정적인 요리들이라서 도전적인 것 보다는 맛이 있습니다.

Q : 가장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인가요?
A : 신전떡볶이입니다.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해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슷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Q : 가장 만들기 힘들었던 요리는 무엇인가요?
A : 만들기 힘들었던 요리도 신전떡볶이입니다. 아무래도 조금씩 넣어가면서 계속 양념을 먹어야 되니까 너무 많이 먹어서 진짜 힘들었어요.

Q : 특별히 좋아하는 재료가 있으신가요?
A : 저는 계란, 감자 이런 거를 좋아합니다. 싸고 구하기도 쉽고 그래서 많이 씁니다.

Q : 다른 요리 영상들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 구독자분들께서 많이 댓글을 달아주시는 내용인데요. 다른 영상들을 보면 예쁘고 맛있게 보이고 재밌지만 따라할 엄두는 안 난다고 하세요. 그런데 제 영상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합니다.

Q : 영상 제작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 제작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 2시간 걸립니다. 편집 빼고 촬영 시간만.

Q : 영상 촬영은 언제 하세요?
A : 촬영은 주로 주말이나 시간 남을 때 몰아서 하는 편입니다.

Q :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꾸준히 열심히 영상제작을 하는 게 일단 목표고 힘들어서 지치지 않고 이대로 가는 게 목표입니다.

Q : 내년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구독자가 15만 명 정도로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목표를 크게 잡는게 좋으니까요.

Q : 한국투데이와 함께 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 정말 기쁩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혼자 요리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여림(푸드에디터)/최승희 기자 choipd@han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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