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작가 김보연,청담동 피치 갤러리에서 12월 1일부터 10일 까지 개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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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보연,청담동 피치 갤러리에서 12월 1일부터 10일 까지 개인 전시회

기사입력 2016.11.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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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접근이 돋보이는 큐브미술로 잘 알려진 작가 김보연이 다층적 각도에서 바라본 시간적 형태를 이미지화 시켜 투명한 입방체로 캔버스에 표현한 작품들로 청담동 피치 갤러리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 까지 개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김보연작가는 타임 오브 데일리 라이프’ (Time of Daily Life)라는 일상의 주제로 큐브미술을 선보이는 30대의 유망 작가로 한정된 시간 안에서 보고 싶은 것에만 보는 익숙한 시선의 표현을 큐브단면에 이미지화 시킨 그의 작품은 탄탄한 구상력과 상상력으로 현대인의 심리적, 철학적 문제를 상기 시키며 상당한 호응과 기대를 얻고 있다.

 

작가는 시간의 형태로(칼리파 갤러리),무의식의 코드(홍익대 현대미술관), 기억의조각(표 갤러리)등 개인전을 이어 오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작품들은 사각형 으로 분할된 큐브들이 동시에 통합성을 띈 통일된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서로 나뉘어 개별적 개성을 나타내지만 일순간 하나로 결합된 느낌이 들게 한다. 우리가 세상과 나뉘어 개별적으로 살아 가지만 동시에 통합된 공통분모로 하나가 되어 조화를 이루듯 그녀의 작품들도 그렇다. 이러한 김보연작가의 작품은 최근 스콥 바젤 아트페어에서 참가하여 여러 국제 화상들에게 주목을 이끌어 냈고,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을 무대로 개인전을 펼치는 등 적극적 행보를 취해 가고 있다.

 

한국미술평론가 협회 윤익영선생님은 평론을 통해 “김보연의 회화적 화두인 시간, 공간, 기억, 시선, 응시의 문제들은 오랜 전통적 주제이면서도 늘 새로운 문을 열어 주는 열쇠이기에 기대가 되며, 시간의 형태를 무한한 크기의 투명한 입방체로 상상하고 있는 시선이 돋보인다”고 평한 바 있다.

 

한편, 김보연 작가는 한국사립미술관협회 Art Museum의 e-매거진에 ‘평론가 선정, 한국미술의 미래-유망 작가 릴레이 인터뷰’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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