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온굿플레이스, 지역SNS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이니어’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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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굿플레이스, 지역SNS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이니어’ 앱 출시

기사입력 2017.03.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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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임팩트기업 온굿플레이스(대표 김현규)가 지역 SNS 기반의 전자상거래플랫폼 ‘마이니어’ 애플리케이션을 3월 1일 출시했다.

 

마이니어는 자칭 ‘우리동네 No 1 소셜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글이나 상품정보를 올리면 친구 및 지역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알려지는 알고리즘을 통해 홍보와 판매시스템이 공존하는 플랫폼으로 지역의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되는 장점이 있다.

 

현재 마이니어는 1월 체험판 출시 이후 꾸준히 회원 수가 급증하여 3월 1일 본격 런칭에 앞서 회원수가 이미 10만명을 육박한다.

 

작년 12월에는 이러한 시스템의 강점으로 국내 여행업계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경남문화관광 활성화 채널로서 파트너쉽을 맺었고 김해시, 거제시, 통영시, 하동군, 남해군 등 경남 주요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에 산재해 있는 유 무형의 문화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맞게 됐다.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는 자체 분석을 통해 지자체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온굿플레이스는 2014년 11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진 소셜 임팩트 기업이며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지역이 주 활동무대이다. 그 동안 기업연계와 풀뿌리 축제 등을 직접 기획 수행하여 지역화합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독특한 마케팅으로 지역에서 보기드문 창업회사로 주목 받기도 했다.

 

‘마이니어’ 앱을 개발한 온 굿플레이스 김현규 대표는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빅데이터 처리 분야 전문가로 이미 국내 학계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

 

2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얻은 현장 경험은 새로운 플랫폼개발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고 지역소셜네트워크와 상거래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인 ‘마이니어 (영문명 mynear)’가 나오게 된 배경이 됐다. 현재 관련기술 역시 특허출원을 마쳤다.

 

김현규 대표는 “평소 기존 유통구조와 지역내의 소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왔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생태계를 제공해주는 로컬형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람들이 행복한 경제구조를 만들어내는 플랫폼이 마이니어의 목표이자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니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 형태로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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