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애프터디엔드' 갓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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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애프터디엔드' 갓겜 등극

기사입력 2017.03.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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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애프터디엔드: 잊혀진운명', 넥슨
 
넥슨이 최근 출시한 '애프터디엔드: 잊혀진운명'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갓겜'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2일 글로벌 출시된 '애프터디엔드'는 넥슨M이 서비스를 맡고, 네오플이 개발한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길을 떠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아들의 여정을 담고 있는 이 게임은 몽환적인 그래픽과 서정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이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가상패드로 캐릭터를 움직여 길을 찾아내면 된다. 이 과정에서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을 피하고, 숨겨져 있는 보상을 찾는 재미도 잘 녹아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모뉴먼트밸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또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선을 연결하거나, 내려오는 노트에 맞춰 터치를 하는 등 다양한 요소가 가미돼 있다. 또 360도 회전 카메라도 제공, 이용자들은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퍼즐을 풀게 된다. 난이도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조금만 고민을 하면 모두 풀 수 있게끔 돼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3일 오후 4시 기준 '애프터디엔드'의 구글 평점은 4.9점으로 만점에 가깝다. 이 게임은 4600원을 지불해야 즐길 수 있는 유료 게임이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얼마든지 구매할만 하다', '돈이 아깝지 않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넥슨M 총괄 매니저 로렌스 고는 "'애프터디엔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퍼즐 장르이지만 강한 도전 요소가 가미된 게임"이라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넥슨의 목표다. 각 글로벌 개발 스튜디오에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게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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