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문찌제거반] 정체와 혼돈에서 벗어나 울타리를 넘어 저 하늘 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문찌들을 위해 치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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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찌제거반] 정체와 혼돈에서 벗어나 울타리를 넘어 저 하늘 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문찌들을 위해 치킨런!

기사입력 2017.09.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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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런‘ 이게 무슨 뜻인 줄 아는 문찌들 있나요? ’치킨런‘의 사전적 의미는 울타리가 둘러져 있는 닭장이라는 뜻입니다. 또 다른 잘 알려진 뜻은 2000년에 나온 애니메이션 영화 ’치킨런‘의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서울대학교 트렌드분석센터는 2017년 새해를 상징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치킨런'을 선정했습니다. 그럼 왜 ’치킨런’이란 영화 제목이 2017년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되었는지 잘 모르는 문찌들을 위해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볼까요?

영화 ‘치킨런’은 닭장에 살고 있는 닭들이 자신들이 요리가 되 죽을 처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자유를 위해 울타리 밖으로 탈출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2017년은 정유년 닭띠해인데요. 센터측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자 비상의 날개를 펴고 극적으로 울타리를 탈출한 영화 '치킨런'의 주인공들처럼, 철조망 울타리에 갇힌 것 같이 정체와 혼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2017년에는 새롭게 비상하기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았다"며 키워드 선정 의미를 밝혔습니다. 

또한 ‘치킨런‘은 여러 가지 키워드들의 알파벳 앞글자를 딴 것인데요. 문찌 여러분들은 어떤 키워드들인지 상상이 가지나요? 욜로 라이프(C'mon, YOLO : You Only Live Once), 새로운 B+ 프리미엄(Heading to B+ Premium), 나는 픽미세대(I am the 'Pick-me Generation), 캄테크(Calm-Tech, Felt but not seen), 영업의 시대가 온다(Key to success: Sales), 내멋대로 1코노미(Era of 'Aloners'),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No Give up, no live up),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Rebuilding Consumertopia), 경험 is 뭔들(User Experience Matters), 각자도생의 시대(No one backs you up) 등 총 10개의 단어들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키워드는 ‘욜로 라이프‘와 ‘각자도생’입니다. 이 단어들은 무슨 뜻이냐고요? ‘욜로 라이프’는 인생은 한 번 뿐이라는 뜻인데요. 현재 젊은 층들의 소비습관을 담아낸 말입니다. 센터는 “욜로라이프가 단순한 충동적인 의미가 아니라, 후회 없이 즐기고 사랑하고 배우라는 삶의 철학이자 본인의 이상향을 향한 실천을 중시하는 트렌드"라고 말했는데요. 

각자도생은 자신의 힘으로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절박한 심정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각자도생’이 ‘욜로 라이프’의 모습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작년 말부터 올해 2017년 초까지 혼돈의 시간들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사드보복도 지속되고 있고 고용시장의 한파도 지속되고 있죠. 문찌 여러분들도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올해의 키워드 ‘치킨런’처럼 모든 장애물들을 해쳐나가면 빛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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