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유한국당, MBC 무한도전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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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MBC 무한도전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기사입력 2017.03.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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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법원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무한도전 측이 ‘해당행위’를 한 자유한국당의 김현아 의원을 자유한국당 대표로 섭외해 촬영했다는 이유다.

 

30일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4월 1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과 관련,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방송예정인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에서는, 5개 정당에서 1명씩 국회의원을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대표로 비례대표인 김현아 의원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됐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7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바른정당을 창당하자 합류할 뜻을 밝혔으나, 탈당할 경우 비례대표 의원직을 잃게 돼 합류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김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년 중징계를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과 뜻을 같이 하는 김 의원이 무한도전에 자유한국당의 대표로 출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처음에 무한도전 측에 제가 당을 대표하거나 하는 거면 솔직히 좀 그렇다고 말했더니 그쪽에서 그런 게 아니고 주제별로 구성을 맞춰야한다고 해서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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