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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보아오 포럼 참석

기사입력 2017.04.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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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보아.jpg▲ 한화그룹이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에서 개최된 보아오포럼에 4년 연속 참가하면서 최근 어려워진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도 활발한 민간 경제외교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 한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에서 개최된 보아오포럼에 4년 연속 참가하면서 최근 어려워진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도 활발한 민간 경제외교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이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아시아 스타트업 20개사를 초청해 'From ‘Made in Asia’ to ‘Created in Asia’를 주제로 보아오포럼의 공식세션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미 지난해 보아오포럼 Young Leader’s Roundtable 공식 패널로 신고식을 마친 한화생명의 김동원 상무는 주요 인사들을 만나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치며 민간경제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포럼주최측과 공식 세션을 개최했다.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권역 2~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보아오 Dongyu Island Hotel에서 24일 오전9시부터 두시간동안 진행됐다. 

대표적인 참석자로 인도 대표 온라인 쇼핑 사이트 마이델라(Mydala)사의 아니샤 싱(Anisha Singh)(인도, 40세 여성)대표, 싱가폴 대형 배송서비스 닌자밴(Ninja Van)의 창웬라이(Chang Wen Lai)(싱가폴, 30세 남성)대표, 동남아 지역 최대 차량 공유 플랫폼 그랩(Grab)사의 안토니 탄(Anthony Tan)대표(말레이시아, 35세), 태국의 최대 레스토랑 리뷰 사이트 웡나이(Wongnai)사의 요드 친수파쿨(Yod Chinsupakul) 등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한 각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젊은 나이에 아이디어와 패기를 가지고 도전했던 역경과 성공담을 공유하며 아시아를 통합해 각자의 사업을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또 이들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확보 및 아시아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 창업 동료간 네트워킹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며 활발한 토론을 두 시간 동안 이어가며 아시아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공식패널로 참석한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는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창의적인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을지 토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며 “각 국가의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서로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발언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업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Pan-Asia Startup Ecosystem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열린 세션 중 가장 다양한 국가의 참석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번 행사 후에도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행사를 마친 후 김동원 상무는 “아시아권역의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면서 대기업 주도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한화의 드림플러스도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꿈이라 표현되는 ‘유니콘 기업 ’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원 상무는 김용현 한화자산운용대표와 함께 24일(금) 오후 3시30분 보아오포럼 행사장에서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 일행을 만났다. 이자리에서 텐진시 및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최근 투자환경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한화자산운용 중국법인, 중국기금업협회 라이선스 등록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한화그룹에서는 이번 보아오포럼에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이사,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한화생명 황승준 상무 등이 참가해 포럼이 진행되는 4일간 글로벌 리더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한화그룹이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스타트업기업과의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한 배경에는 한화그룹이 국내외에서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그룹 자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는 김동원 상무 주도로 국내에 ‘드림플러스 신사’, ‘드림플러스 63’ 및 해외에 일본의 ‘드림플러스 도쿄’, 중국 ‘드림플러스 상하이’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국내 보험업계 유일한 핀테크 지원센터인 ‘드림플러스 63’은 현재 입주 스타트업 2기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3월15일에는 1기 입주 스타트업들을 위한 ‘제1회 드리머스데이(DREAMERS’ DAY)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드림플러스63 2기는 기존의 핀테크 영역을 넘어 챗봇, IoT, 웨어러블기기 등 금융과 시너지를 낼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넓혔다. ‘드림플러스63’에 입주하면 스타트업들에게는 필요한 사무공간과 시설물, 홍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해외사업화 프로그램 ‘GEP(Global Expansion Program)’을 제공하는 등 청년창업 지원 및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이 함께 하고 싶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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