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갤럭시S8 개통 첫날, ‘붉은 액정’ 논란…삼성 “색상 조정 가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갤럭시S8 개통 첫날, ‘붉은 액정’ 논란…삼성 “색상 조정 가능”

기사입력 2017.04.18 23: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8일부터 개통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예약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날 전국 주요 매장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이뤄진 예약 판매를 통해 갤럭시S8은 100만4000대 주문됐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7일간의 예약 판매에서 갤럭시S7은 약 20만대가,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7은 13일간 약 40만대가 주문된 바 있다. 이를 감안한다면 갤럭시S8의 예약 판매량은 갤럭시S7의 5배, 갤럭시노트7의 2.5배 수준이다.


그러나 갤럭시S8은 이날 '붉은 액정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국내 최대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인 ‘뽐뿌’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제품에서 디스플레이가 붉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 글들이 쇄도했다. 심지어 ‘벚꽃 에디션’이나 ‘레드게이트’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스스로 색상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며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8의 ‘설정’ 메뉴에서 ‘색상 최적화’로 찾아 들어가면 RGB 컬러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한국투데이 & hantoda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