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핀테크 기업 더테크빌 ‘코인박스’현지화, 중국 대체 시장 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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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더테크빌 ‘코인박스’현지화, 중국 대체 시장 베트남 진출

기사입력 2017.05.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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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록.jpg▲ 핀테크 기업 (주)더테크빌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코인박스’가 베트남 현지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빠르면 오는 8월 정식 서비스 된다.
 

핀테크 기업 (주)더테크빌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코인박스’가 베트남 현지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빠르면 오는 8월 정식 서비스된다.


더테크빌은 지난 2017년 2월 베트남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개발진과 운영팀이 파트너사를 방문하여 핵심 서비스 교육과 현지화 작업 상황을 체크하고 추가되는 인력의 배치와 마케팅 방향을 협의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비자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더테크빌의’ 인력을 베트남에 상주시켜 시범서비스, 상용 서비스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코인박스는 먼저 베트남 시장에 적용 가능한 ‘코인박스’의 새로운 명칭을 베트남 파트너사 200여 명의 직원과 현지 마케팅 대행사를 통한 공모 통해 변경예정이며, 서비스 론칭 전 프로모션과 함께 발표예정이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제4위 수출 대상국이며 아시아 국자 중 평균 6%대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모바일 보급률이 130% 이상이며 인구의 주류가 20대~30대로서 세계 문화, 경제 흐름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어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신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의 현금결제 규모는 연간 114조 원(2015년 기준)이나 전자상거래 4조 원으로 대다수 국민이 은행 계좌가 없어 상대적으로 전자결제 분야는 낙후되어 있어 온라인 쇼핑몰은 1,000여 개에 불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 계좌 금융서비스인 ‘코인박스’가 온라인 쇼핑몰 결제 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면 큰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코인박스 관계자는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사업이 무리 없이 연 착륙되고 있어 베트남 현지에서의 기대가 크며, 은행계좌가 없는 베트남 80% 이상의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모바일 송금,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결제까지 확장되는 온, 오프라인 연동 결제서비스로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인박스’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류 콘텐츠 개발사인 ‘해동주말’과 콘텐츠 공급 및 부가 공동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의 다양한 IT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베트남 공동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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