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부 영농급수 대책 추진, 가뭄 극복 총력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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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농급수 대책 추진, 가뭄 극복 총력 기울일 것

기사입력 2017.05.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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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금일(5.29) 수석비서관 정책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가뭄 상황을 보고받고 가용한 재원을 조속히 투입하여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하였다. 


문대통령은 물부족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정·양수장 등 용수원 개발과 저수지 물채우기 및 농경지 퇴수 재이용 등 절약급수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과, 이를 위해 현재 확보하고 있는 가뭄대책비를 조기에 집행하도록 지시했다.


청와대는 국무조정실 주관 ‘물관리협의회’를 통해 관계 부처와 지자체의 합동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설치한 가뭄상황실로부터 일일보고를 접수하는 등 봄철 가뭄대응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직접 챙겨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뭄대책비가 부족할 경우 예비비 동원도 검토하기로 하고, 이번 가뭄대책이 단순한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 항구적 방안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참고 : 가뭄 현황 및 현재까지의 대응 상황)


1. (강수량 및 저수량) 올해 5월까지의 전국 평균 강수량은 161㎜(17.01.01 - 05.25) 로 평년(287㎜)의 56% 수준이며, 5.25일 현재 전국 평균 저수율은 62%로 평년(75%)의 83%
- 현재 저수량으로 볼 때 6월 하순에 종료 예정인 모내기까지는 정상 급수가 가능하나, 앞으로 강수량이 계속 적을 경우 특히 경기 남부 및 충남 서부 중심으로 피해 우려
* 가뭄 우려지역 저수율(5.26): [경기]안성20%(평년대비 33%), 평택37(56), 화성45(64), [충남] 서산·태안33(46), 예산33(53), 보령39(57), 홍성38(53)


2. (모내기 상황) 5월 24일 현재 전국의 모내기 면적은 320천ha로 금년 식재목표 744천ha 대비 43.0%에 이르러 전년 동기(16.05.25) 43.9%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 서해안 간척지를 제외하고 정상 진행 중


3. (영농급수 대책 추진상황) 지난 `16.11월 이후 449억원의 가뭄대책비를 투입하여, 물부족이 예상된 799개 지구에 관정 739공, 양수장 104개소를 설치하고, 동계 저수율이 낮은 58개 저수지에 ‘16.11월 이후 누계 1,148만톤 물채우기를 실시함. 
- 금년 5월 18일에는 경기, 충남에 영농 급수대책비 40억원(국비32, 지방비8)을 긴급 지원했으며, 가뭄확산 정도에 따라 추가지원할 수 있는 가뭄대책비는 93억원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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