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온유한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민수기 12:1-16) 설교 : 일산명성교회 문성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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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민수기 12:1-16) 설교 : 일산명성교회 문성욱 목사

기사입력 2017.06.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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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1.jpg▲ 사람은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마음에 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품고 가는 사람은 좋은 길이 열리고, 천국을 마음에 품고 가면 천국으로 갑니다. 사람이 잘 되고 못되는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물질에 있습니까? 아닙니다.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에 나쁜 마음을 품고 고민하면 그것이 다 병이 되고, 그 아무것도 아닌 것에 한 번 신경 쓰고 나면 이것이 몸을 망가뜨리고 오랫동안 삶을 피곤하게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 믿고 기도하면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아닙니다. 내 마음이 변화되고, 주님이 내안에 오시니 내 마음의 생각이 바뀌니 모든 것이 바뀌어 집니다.
 


사람은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마음에 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품고 가는 사람은 좋은 길이 열리고, 천국을 마음에 품고 가면 천국으로 갑니다. 사람이 잘 되고 못되는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물질에 있습니까? 아닙니다.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에 나쁜 마음을 품고 고민하면 그것이 다 병이 되고, 그 아무것도 아닌 것에 한 번 신경 쓰고 나면 이것이 몸을 망가뜨리고 오랫동안 삶을 피곤하게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 믿고 기도하면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아닙니다. 내 마음이 변화되고, 주님이 내안에 오시니 내 마음의 생각이 바뀌니 모든 것이 바뀌어 집니다.


오늘 본문 민수기 12장를 보면, 모세가 구스 여인은 취하게 되자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하고 대듭니다. 누나인 미리암과 형 아론이 이 대표로 나서서 ‘하나님이 너하고만 대화를 나누느냐? 우리와도 대화를 나눈다’며 모세를 비방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는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 가운데에 온유함이 제일 크다.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내가 환상이나 꿈으로 알리거나 말했지만 온유하고 충성된 모세에게는 내가 직접 대면해서 말했느니라.”고 하시면서 모세를 편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방하던 미리암으로 하여금 문둥병이 들게 하셨습니다. 아론의 용서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모세는 온유함으로 하나님께 미리암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게 되고 미리암은 7일 동안 문둥병을 앓다 낫게 됩니다.


모세가 믿음이 크다는 것도 아니고 기도를 많이 한 것도 아니라 온유함이 크다는 것입니다. 온유함은 모세가 제일 뛰어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자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라고 말씀하십니다. 온유하신 주님 앞에 나오면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는 사람들은 온유한 분들이어야 하고, 온유한 분들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유라는 말은 헬라어 프라우스라는 데서 온 말이며 프라오테스라고 하는데, 이 말은 부드러움을 뜻합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은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이 부드럽고 온유하며, 남을 배려하며, 동정하고 긍휼을 베푸는 이런 마음이면 그 삶이 잘됩니다.


우리나라도 온유한 세종대왕처럼 어질고 온유한 분이 나라를 통치할 때 잘 되었습니다. 미국에도 링컨 대통령첨럼 온유한 분이 큰 일을 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온유할 때 영국이 부흥했습니다. 성경에 다윗 왕이 온유할 때 나라를 잘 다스리고, 모세가 온유하니까 광야 같은 곳에 2백만 명을 데리고 40년을 가도 무사히 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온유하신 주님이 온 인류의 메시야가 되시고 다스리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자를 높이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온유하십니다. 예수님도 온유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면 어떻습니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데 그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데”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온유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 온유의 열매도 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부드럽게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시고, 성령이 내 안에 오시고, 예수 믿고 죄 사함 받으면, 주님의 은혜로 우리 마음은 부드러워집니다. 어떤 분이 모세를 연구했더니 모세가 120세까지 살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는 성품이 온유했기 때문이고, 따른 하나는 광야를 40년 동안 늘 걸어 다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온유한 자는 또 잘 산다고 합니다. 시편 37:11에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마태복음 5:5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부자입니까? 남을 것을 빼앗고 남에게 해를 끼치며, 나만 잘 살겠다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긍휼을 베풀며 온유하면 돈도 달라붙고, 사람도 많이 달라붙습니다.


온유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온유는 저절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성령이 내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온유해 질 수 있습니다. 죄를 회개할 때, 성령이 내안에 오실 때 온유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유라는 말인 ‘프라우스’는 ‘훈련하다 길들여지다’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즉, 온유는 훈련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에서 회개하고 눈물 흘리면서 자기 마음을 온유한 마음으로 다듬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쓰는 것입니다. 그전에 애굽에 있었을 때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얼마나 강퍅한지. “정의다.” 그러고 “너, 나쁜 놈이다.” 그러고 죽이고 모래 땅에 파묻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썼습니까? 능력은 있지만 ‘항상 옳아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가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온유한 가슴으로 가면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삽니다.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가정을 맡겨도 다 깨뜨립니다. 유리가 유리를 만나면 깨어지듯 이 강퍅한 가정은, 강퍅한 가슴들은 부딪혀서 깨어집니다. 부부간에는 다 온유한 가슴으로 만나야 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그 집이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게 쌓이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문제는 물질의 문제도, 정치의 문제도, 남북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의 성품이 온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품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을 가진 민족이었는데 70년대 후반부터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우리 민족보다 강한 민족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살벌해졌습니다. 강퍅해졌습니다. 포악해졌습니다. 지금은 어른이나 아이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도시나 농촌이나 어느 지역 관계없이, 다 강퍅해졌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엄청난 아픔과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전에 큰 장애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너무 강퍅해졌습니다. 너무 강하면 부딪히게 되고, 상처를 주고 또 자신은 깨집니다. 쇠는 강하기 때문에 녹이 슬든지 부러지든지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너무 강한 것은 오래갈 수 없습니다.


쇠.jpg▲ 우리가 너무 강퍅해졌습니다. 너무 강하면 부딪히게 되고, 상처를 주고 또 자신은 깨집니다. 쇠는 강하기 때문에 녹이 슬든지 부러지든지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너무 강한 것은 오래갈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날까지 수 천 년 동안 온 인류를 다스리는 것은 예수님이 무슨 총이나 대포가 있었서입니까? 무기가 있어서입니까? 아닙니다. 온유한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다스리니까 모두가 은혜 받고, 평강과 기쁨을 누리고 잘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온유하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만 말 한마디 안 하시고 욕 한마디 안 하셨습니다. 온유하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마음은 강퍅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강퍅한 마음 버리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강퍅한 마음은 어디에서 옵니까? 죄로부터 옵니다. 죄가 우리 마음을 강퍅하게 합니다. 악하게 만들어서 남을 공격하게 하며, 죄를 지으면 남의 허물이 커집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남의 허물이 적고 내 허물이 커져 보입니다. 긍휼히 여기게 되고 용납하게 됩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아니하면 전부 죽일 놈으로 보입니다. 남의 허물이, 저 집의 허물이 그렇게 커 보입니다. 그래서 싸웁니다. 폭력을 휘두릅니다. 말이 강퍅해집니다. 성격이 잔인해집니다.


목사님 중에서 강퍅한 목사님이 있고, 장로님들 중에도 강퍅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은 한결같이 안 됩니다. 자녀의 길이 막히고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성경의 헤롯왕은 강퍅하게 살다 충을 먹어 죽었고 사울 왕은 강퍅하게 살다 전쟁터에서 아들들과 함께 죽습니다. 요즈음 우리 주변을 보면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압니다. 이게 누구로 말미암아 옵니까? 제 마음이 아닙니다. 마음이 강퍅한 것은 죄로 인하여, 마귀 사탄 때문입니다.

우리 교인 중에는 물질의 복을 받거나, 힘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힘 빼십시오. 기도 많이 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힘 있을 때 힘 빼려고 기도하고, 힘 있을 때 “나는 예수님 본받아서, 온유한 주님을 따라가리”하면 자자손손 잘되고 그 힘이 오히려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데, 하나님 없이 세상의 힘 가지고 강퍅하면 잘 되던 것도 안되고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욕심을 내는 그런 마음은 다 손해납니다. 예수를 믿으면 원래 좀 모자란듯하고 슬슬 잘 웃고, 싱글싱글하면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고 직장도 사업장도 하는 일도 잘됩니다. 온유하면 가정이 잘 되고 교회가 잘됩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하면 경제가 회복되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부터 온유한 분들이 많이 나오면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강퍅한 마음은 한순간에 나오지만 온유는 많은 훈련을 거쳐야 됩니다. 그것은 1분도 안 되어 금방 일어날 수 있는데, 온유한 마음을 갖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준비하고 계속 훈련하고 다듬어야 그 마음이 온유해 집니다. 그때부터 잘되기 시작합니다. 온유할 때부터 길이 열리고 형통해집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말씀처럼, 온유한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을 닮도록 노력하십시오. 모세의 생애를 기억하면서 온유한 삶을 살도록 하십시오.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들어 주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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