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특허청, 민간 기술거래회사와 함께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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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민간 기술거래회사와 함께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에 박차

기사입력 2017.06.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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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6월 29일 서울에서 의료기기 분야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IP-PLUG) 행사를 시작으로, 7월 5일 제주 서귀포에서 바이오 분야, 7월 10일 세종에서 소재‧에너지 분야, 7월 12일 서울에서 정보통신 및 사물인터넷 분야 특허 기술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는 특허‧디자인 등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술 수요자인 기업‧창업자와 기술 공급자인 대학‧공공연구소‧기업‧개인을 직접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15년 의료기기 등 2개 기술분야별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17년에는 바이오 등 8개 네트워크*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특허청은 다수 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여 체계적인 공급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분야별로 민간 기술거래회사를 선정하여 네트워크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 의료기기‧기능성식품, 소재‧에너지, 사물인터넷, 바이오, 정보통신, 이동통신, 수송기계‧디스플레이, 전기‧화학 

’15년에 출범한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에는 특허기술 거래를 돕기 위해 특허거래전문관, 민간 기술거래회사, 특허경영전문가 등이 중개자로 참여하고, 이전받은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은행, 벤처 캐피털 등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작년, 운반기계를 제조하는 ㈜금강오토텍社는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기계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 공장에 사용되는 ‘자기부상 이송 시스템’ 등 6건의 특허기술을 이전 받았다. 기술이전 이후, 동 社는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후속 상용화 지원을 받으며 제품 양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8개 기술분야별로 지식재산 수요자와 공급자를 한 자리에 연결해 주는 기술교류 행사를 총 7회 개최하였다. 그 결과, 총 300여 건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여 지식재산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총 12회 이상의 기술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기술을 이전받고자 하는 기업‧창업자는 기술분야별 네트워크에 기술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지식재산거래정보시스템(www.ipmarket.or.kr)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가 접수되면, 특허거래전문관 등 중개자가 필요한 지식재산을 찾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중소기업이 이전받기를 원하는 특허를 신속하게 확보하여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지자체와 함께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확산전략팀(02-3475-8512)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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