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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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7.06.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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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어수봉)는 ‘17.6.27(화) 15시부터 18시30분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생계비.임금수준) 전문위원회 회의결과 및 현장방문 결과 등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안을 심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결정단위(시급, 일급, 월급 등), 사업의 종류별 구분여부(업종별 차등적용),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결과, 최저임금 결정단위에 대해 근로자위원은 ‘월급’, 사용자위원은 ‘시급’을 주장하였고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여부에 대해 근로자위원은 현행과 같이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 사용자위원은 ’업종별 차등 적용‘을 주장하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해 차기 회의에 보다 구체화된 내용으로 재논의키로 하였다.  또 2018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제출과 관련해서 근로자위원은 “준비가 되었다”고 하였으나 사용자 위원은 “내부 단일안을 만들지 못해 내일까지 내부 조율을 거치겠다”고 하였다. 

 이외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공개 수준 확대,「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관련 제도개선 건의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이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다룰 것인지 여부에 대해 노사간 이견이 있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차기회의에서 재논의 키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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