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공률 높이는 보철치료 치과 선택이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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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높이는 보철치료 치과 선택이 중요성

기사입력 2017.07.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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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치과.jpg▲ 이수 스마트치과 정지은 보존대표 원장
 


치아가 부러지거나 충치가 심해 뿌리까지 진행된 경우 생각나는 치료 방법으로 십중팔구는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를 떠올린다. 그만큼 임플란트가 대중화되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잇몸 염증에 취약하고 씹는 느낌이 덜한 점 등 단점도 부각되면서 ‘자연치아’의 소중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외래 진료를 하다 보면 자신의 치아를 발치하기보다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하러 오는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남아 있는 자연치아의 개수가 적을수록 치매를 비롯한 인지 저하, 고혈압,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여러 전신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발맞춰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와 수술, 관련 연구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보존치과2.jpg
 


이수스마트치과 정지은 보존대표 원장은 현재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치료 방법에는 ‘치근단 수술’, ‘치아 재식술’, ‘치아 이식술’ 등의 방법이 있다.

 

신경치료를 진행했음에도 치료에 실패했을 때에는 또 한 번 보존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치근단 수술이다. 치근단 수술은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아 뿌리 끝을 직접 치료해 치아 내 염증이 주위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이수스마트치과 정지은 보존대표 원장은 “보철치료를 하지 않고 약해진 치아를 방치하다 깨지거나 부러진다면 치료가 불가해 발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경치료 후 보철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지만 여러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연치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료 계획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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