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립국제교육원,‘저소득층 및 기술·기능인 대상 국비유학생 선발(10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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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저소득층 및 기술·기능인 대상 국비유학생 선발(10명)’공고

기사입력 2017.07.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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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송기동)은 국가발전에 필요한 전략분야 및 기초학문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 7월 26일부터 ‘저소득층 및 기술·기능인 대상 국비유학생 선발(10명)’을 위한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번 국비유학생 선발 결과(‘17.7.21. 발표), 일반전형 22명, 저소득층특별전형 6명, 기술·기능인전형 1명 등 총 29명을 최종 선정·발표하였으나, 선발예정인원(40명)에는 미달하였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국외유학 기회가 취약한 저소득층 및 기술·기능인에 대한 국가의 교육 책임을 실현하고 교육희망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최초로 추가 공고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추가 선발은 저소득층특별전형과 기술·기능인전형으로 구분하여 시행하며 7월 26일(수)부터 8월 11일(금)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1차(서류심사) ·2차(면접심사)를 거쳐 9월초 국비유학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특히, 2차 심사는 “학벌주의 관행 철폐”를 위해 출신대학을 삭제하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소득층특별전형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고 국외대학에서 기초학문, 미래성장동력 관련 분야 연구 등을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기술·기능인전형은 특성화고 등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3~5년 이상 재직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응모할 수 있으며, 선발 후 본인이 원하는 전공분야를 선택하여 국외대학·연수기관으로 유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국제교육원 누리집(www.niied.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등록 후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수학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하여 8월 11일(금)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석·박사 국비유학프로그램은 1977년에 시작하여 2,000명이 넘는 국비유학생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국가발전을 이끄는 핵심인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40명 정도의 우수 인재를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교육희망사다리 역할 강화를 위해 저소득층전형 과 기술·기능인전형의 지원기준 완화* 및 선발인원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제적 형편은 어렵지만 국외유학을 희망하는 인재라면 석·박사 국비유학의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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