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한 부부생활, 이쁜이수술로 요실금 등 여성질환까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건강한 부부생활, 이쁜이수술로 요실금 등 여성질환까지

기사입력 2017.10.16 11: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170228_110146838.jpg▲ 리벨로산부인과 모형진 원장
 


이쁜이수술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성형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단순히 수술방법 자체가 골반 근육을 통째로 묶어버리는 방식의 수술법이어서 질성형수술이 되긴 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뒤따랐다. 기존의 질축소수술, 질수축수술에 지나지 않았던 이쁜이수술은 수술 후 골반근육을 통째로 묶어 심한 통증을 유발했다.

이 같은 수술법은 남성 위주의 수술방법이기 때문에 수술 후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었으며, 1차원적인 수술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여성에게 함께 찾아올 수 있는 요실금, 질염과 같은 여성질환을 치료를 하지 못 한다는 문제점 때문에 질성형수술의 효과에 대한 논란이 분분했다.

 

리벨로산부인과 모형진 원장(의학박사, 산부인과전문의)은 "불감증이 저하되었다는 것은 질이 건조하고 이완되어 요실금이나 질염이 잘 생길 수 있는 환경"이라며 "게다가 여성들은 출산 이후 자궁의 위치가 내려가는 자궁하수증 등을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순히 성감 기능을 개선하는 위주의 질축소수술은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출산을 한 여성들은 골반근육이 손상되고 질이 이완되며, 애액 분비가 이뤄지지 않아 질건조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출산을 할 때 회음절개로 인해 골반근육이 손상되고 질 점막의 미세주름이 손상되어 밋밋해지기 때문에 애액분비 등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올바른 이쁜이수술방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기본적으로 골반인대를 잡은 상태에서 수술 시야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해부학적 구조상 골반근육 등이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골반근육을 수술하기 위해선 골반인대부터 잡아 수술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또 질 점막 주름의 미세주름이 오돌토돌하게 융기되어 애액 분비가 잘 될 수 있도록 교정을 하면, 수술 후 질건조증 등을 치료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리벨로산부인과 모형진 원장은 "레이저로 질성형수술을 하면 수술과정에서 질축소, 질수축, 골반근육교정 등을 하며, 레이저로 질염 병변을 함께 치료하여 수술 후 질염, 요실금수술 효과 등 여성질환까지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질성형수술은 집도의의 전문성을 면밀히 따져야 하는데, 산부인과 전문의인지, 의사의 수술 횟수와 경력, 수술전후사진, 이쁜이수술방법, 요실금치료 및 요실금수술후기 등을 확인 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리벨로산부인과의 모형진 원장의 경우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41구의 카데바의 생체골반해부를 집도 및 연구해 골반인대접합술을 질성형에 접목하여, 이쁜이수술과 요실금수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 같은 수술법은 단순히 질 입구만을 꿰매는 임시방편식의 수술법과는 차별되는 수술법으로, 이 수술법을 고안한 모형진 원장은 2004년부터 꾸준히 여성성형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성형 수술법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10년에는 영국 IBC 주관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여성음부성형분야 세계의료전문가 100인에 선정되었고 뛰어난 연구실적과 논문발표로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2017년판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2016년에는 미국 시카고 ICS 국제외과대학 산부인과 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독일 BIO-LITEC사 지정 E-LVR자문의사로 국외에서도 레이저 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처럼 이쁜이수술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술을 집도하는 전문의의 경력과 연구 실적까지 살펴야만 만족도 높은 수술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한국투데이 & hantoda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한국투데이(카페인뉴스)  |  설립일 : 2010년 2월 1일  |  발행/편집인: 최창호 |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35-21 사업자등록번호 : 206-26-90089  | 정기간행물 서울,아033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등록 2011년 4월 13일|대표전화 : 02-701-0584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edit@hantoday.net
  • Copyright © SINCE 2010- hantoday.net all right reserved.
한국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