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담되는 여성 대장내시경, '초기 증상 없어'··· 위암·대장암, 내시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담되는 여성 대장내시경, '초기 증상 없어'··· 위암·대장암, 내시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기사입력 2017.12.01 16: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발표에 따르면 남녀 통틀어 가장 우려되는 암 1위는 위암이 2위에는 대장암이 가장 높게 나왔다. 하지만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40-50대 성인 8면 중 1명은 여전히 내시경 검사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증상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우며 특별한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암이 심각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90%의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 

 내시경은 주기에 맞게 검사해주어야 하지만 검사 주기를 잘 몰라 검사를 꺼려 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투데이에서 '위와 대장 내시경의 주기'에 대해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여의사대장내시경

영상멘트 : 

 반갑습니다. 삼성수내과 원장 이규진입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위암 1위 국가입니다.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경우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데요. 위내시경의 경우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장상피화생을 동반한 위축소위염이 있는 경우에는 만 40세 이상부터 1년마다 하시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2년마다 내시경을 하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장암을 가장 정확하게 선별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대장내시경입니다. 대한소화기내시경 학회에서는 대장내시경은 만 50세 이상부터 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하고 나서 선종이 발견되거나 선종의 수가 많거나 크기가 큰 경우에는 1년에서 3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검사합니다. 만약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는 5년마다 검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가족성 용종증이 있거나 크론이나 궤양성 대장염처럼 염증성 대장염이 있는 경우는 만 40세 이상부터 대장내시경을 해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의사대장내시경

*이규진원장은 양재역 인근 뱅뱅사거리에서 ‘삼성 수 내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칼럼 글에 대한 문의나 궁굼한 점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 주시면 자세히 답변 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한국투데이 & hantoda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한국투데이(카페인뉴스)  |  설립일 : 2010년 2월 1일  |  발행/편집인: 최창호 |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35-21 사업자등록번호 : 206-26-90089  | 정기간행물 서울,아033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등록 2011년 4월 13일|대표전화 : 02-701-0584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edit@hantoday.net
  • Copyright © SINCE 2010- hantoday.net all right reserved.
한국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