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패밀리 모빌리티 신흥강자 디트로네, 2017년 누적 8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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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모빌리티 신흥강자 디트로네, 2017년 누적 80억 투자유치

기사입력 2017.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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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패밀리 모빌리티 기업 디트로네(대표 김현태)가 올 한해 DSC인베스트먼트의 30억 투자를 시작으로 지난 9월 국내 기업으로부터 50억의 추가적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총 80억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5년 법인 전환 이전부터 프리미엄 유아용 전동차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키워왔던 디트로네는 가족 3인이 함께 탑승 가능한 레이아웃의 전동차 ‘디트로네 S’를 작년 3/4분기 출시 해 주요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가족 모빌리티로 시장의 신흥기업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특히 주력제품인 ‘디트로네 S’는 총 22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레이아웃에 가족 모두가 탑승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는 물론 유럽, 중국, 태국 등의 다양한 국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 반응에 부응하듯 디트로네의 이번 추가 50억 투자유치는 기존의 유아용 전동차 컨셉을 넘어선 프리미엄 가족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나 디트로네가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R&D 기술력과 디자인 우수성, 브랜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루어진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디트로네 관계자는” 최근 모빌리티의 시장이 다각화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패밀리 모빌리티 기업으로 ‘디트로네’가 인정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투자유치를 통해 얻은 동력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이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트로네는 스타트업 회사로는 최초로 제일기획과 연간 컨설팅계약을 체결하여 브랜드경영에 나서고 있으며, 소기업으로는 이레적으로 LG전자와 협업을 이끄는 등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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