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저자인터뷰] 신간 '준비하는 삶' 저자 강지원, 직장생활 30년 미리 준비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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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신간 '준비하는 삶' 저자 강지원, 직장생활 30년 미리 준비했더라면...

기사입력 2017.12.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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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준비하는 삶'가 출간되었다. 신간은 30년 넘게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우체국만 알던 강지원작가가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100세 시대를 위한 준비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자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1.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30년 넘게 우체국에 열정을 가지고 일해 왔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은 강지원입니다.


2.   신간 ‘준비하는삶’은 어떤 책인가요? 


 인생 100세시대라고 합니다. 퇴직후에도 우리가 더 살아야 할 세월이 30~40년이 됩니다.그 오랜시간을 할 일 없이 보내기에는 긴 세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직장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만보고 달리는 직장인들에게 퇴직후의 인생에 대해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와 준비하는 삶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3.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여자지만 가정보다는 직장에 거의 올인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6급까지는 조금 빠른 승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5급 승진을 앞두고 부부공무원 승진제한으로 받아오던 평정이 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잘 해왔던 직장에서 승진이 안되다 보니 살맛도 나지 않고 더 힘들었던 것은 해결 방법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2년정도 방황하다가, 남편이 사용하는 3p바인더를 알게 되었고, 바인더를 쓰면서 독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모임인 단무지에 갔고 단무지에서 책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평소 실행력이 빠른 편이어서 그 말을 듣자말자 글쓰기 강의를 문자로 신청했습니다.


4.     신간 ‘준비하는 삶’이 어떤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하시나요?


 바쁜 직장생활하느라 가정과, 개인, 친구들을 돌아보지 못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5.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으셨던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직장도 중요하지만 자신, 가정, 친구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특히 가족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기다려 줄 것 같은 가족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유리공처럼 깨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만 올인하지 말고 가끔씩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인생백세시대를 위한 준비도 직장이 있을 때 미리 했으면 합니다. 직장에 없을 때 준비를 한다면 급한 나머지 또 하기 싫어도 해야 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6.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지만, 50살이 넘어 시작해보니 힘이 든 것은 사실입니다. 되도록이면 조금 이른 나이에 인생의 목적을 정해서 꾸준히 하나씩 갖추어 나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배움에는 나이는 없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뭐든지 하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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