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저자인터뷰] 신간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 저자 성남주,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수반한 인내와 끈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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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신간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 저자 성남주,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수반한 인내와 끈기가 필요

기사입력 2018.02.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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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 이 출간되었다. 신간은 꾸준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특성화고 출신의 저자가 경영학 박사이자 교수까지 성장한 과정과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1. 작가소개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산현장에서 작업자로 시작해서 공장의 혁신 업무를 담당하는 등 20년간 기업체에 근무했습니다.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해주는 컨설턴트로 18년간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컨설팅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준비를 하면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립 창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코칭과 멘토링 공부를 하면서, 함께 책 읽기를 시작하여 1년에 100권 이상의 독서와 글쓰기를 병행하여 2017년 7월에「코치 공부」를 처음으로 출간하였고 11월에는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을 출간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성장과 진보와 보수 대립의 혼란스러움은 독서를 하지 않으므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려 독서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창업과 경영의 대표이사를 맡아 기업의 창업과 경영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 한국경영·기술 지도사회 경남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 창원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2. 신간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은 어떤 책인지?

 

성공을 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입니다. 그런데도 성공에 이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성공이 밤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면서 이루어 낸 것입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성공에 이르는 데 꼭 필요한 참고 견디는 힘인 ‘인내와 끈기’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성공하지 못하면 네 탓이오!라는 우리 국민만이 가진 병을 치료해야 함을 전해주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오!로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생각으로 바꾸게 하여 성공에 으르도록 도움을 주고, ‘인내와 끈기’는 인간이 겪어야 할 최고의 가치이며,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자 책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성공으로 가는 공식을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첫 번째, 자신에게 운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두 번째,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하여야 합니다.

세 번째, 성공을 위하여 꾸준하게 하되, 한 방법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 번째, 평생학습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다섯 번째,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 합니다.

여섯 번째,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일곱 번째, 인간이 가져야 할 최고의 가치인 ‘인내와 끈기’를 가져야 합니다. 

 

3.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는?

 

지금처럼 새해를 시작하는 달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해에 달성하고 싶은 계획을 세우고 성공을 위해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성공하기 위해 미래에 대한 목표를 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권력과 돈은 인내심이 강하고 집념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 성공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성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시작이 반이기도 하지만, 그다음 나머지는 인내와 끈기로 뭉쳐진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진리를 전하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4. 작가님의 자신의 인내와 끈기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체의 현장으로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현장에서 일 배우면서 열심히 술 마시며 청춘을 즐기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야간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이어서 방위산업체와 기간산업체에 근무를 하면서 군 복무를 대체하는 특례 보충역에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3살 때입니다. 4~5년을 한꺼번에 3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서 배웠던 것 같습니다. 지나놓고 보니 추억으로 남지만 그때의 힘든 경험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회사에서 많은 통제와 압력으로 제대를 하지 못하고 군대에 입대할 뻔 한 적도 많았었는데, 인내와 끈기로 참고 견뎌내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39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컨설팅을 18년간 하고 있습니다만, 한 해도 저녁시간을 헛되이 보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의 학업을 시작해서, 각종 자격 공부 등에 인내와 끈기로 뭉쳐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5.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이 어떤 사람에게 읽히기를 원하는가?

 

요즘 젊은이들 취업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너나 할 것 없이 공무원 공부에 올인 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고, 포기를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3포, 5포, 7포에 이어서 N 포 세대라고도 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어른들도 어려운 경기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착하고 열심히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착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면 그 탓을 네 탓으로 돌리기 시작합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어려운 것은 조상을 잘못 타고난 탓!이고, 정부에서 잘못한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성공으로 가는 공식을 알려주고 싶은 바램입니다.

 

6.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성공에 이르는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모든 국민의 행복을 담보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개개인의 바람이나 욕구는 끝이 없기 때문이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상대방 탓으로 돌린다는 것은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노예적인 삶을 산다는 것을 온 사방에 공표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공의 목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으로 수립하여야 달성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우리나라 국민들은 책을 너무 읽지 않습니다.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턱없이 부족한 독서량입니다. 지금처럼 정국이 혼란스러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자존감을 확보하고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성장 일변도로 앞만 보고 달려왔기에, 자신의 자존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청춘을 다 바쳤는데, 노후가 보장되지 못함에서 나오는 분노일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인생 2 막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독서입니다. 독서를 통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고 ‘냄비보다 뚝배기의 삶’을 통하여 성공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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