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HDC아이앤콘스, '논현 아이파크' 2020년 하반기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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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아이앤콘스, '논현 아이파크' 2020년 하반기 입주 예정

기사입력 2018.02.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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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논현.JPG▲ 현대그룹 계열사 HDC아이앤콘스 '논현 아이파크' 사진제공: 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는 3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논현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서울 논현동 옛 강남 YMCA 용지에 짓는 주상복합단지다. 단지는 최고 19층, 2개동 규모다. 아파트는 99가구로 대부분 소형주택형이다.

이 단지는 사방 어디든 지하철역이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른바 '쿼드러플 역세권'인 셈이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가장 가깝다. 7호선 학동역과 7호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 9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도 도보 10분 거리다.

인천~노원구(7호선), 김포공항~잠실(9호선), 왕십리~수원(분당선) 등 대중교통만으로도 넓은 반경을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남쪽은 대형 오피스가 밀집한 테헤란로다.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는 직주근접 단지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학군도 우수하다. 학동초가 가깝고 언북중과 언주중, 영동고 등도 도보권이다. 대치동 학원가도 버스로 접근하기가 편리하다. 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 편의시설도 주변에 많다.

라움아트센터와 스포월드, 차병원 등 문화·체육·의료시설이 인근이라 다양한 인프라 시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논현동은 최근 10년 동안 공급된 아파트가 300여 가구에 불과했다. 특히 전용 59㎡ 이하 소형 아파트는 그동안 공급이 전무했다.

HDC아이앤콘스 관계자는 "일대에서 보기 드문 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하는 까닭에 주변에 직장이 있는 실수요자 문의가 많다"며 "강남 노른자 땅을 새롭게 개발하는 단지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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