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조할 때 뿌리는 미스트!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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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할 때 뿌리는 미스트!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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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는 이유는 뭔가요?
 
A. 피부는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부는 장벽이자 보호기전입니다. 요즘에는 날씨 자체가 건조하고 춥기 때문에 실내나 자동차에서 계속 난방기를 쐬게 되면 수분의 농도가 낮아집니다. 건조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피부에 있는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게 됩니다.

피부에 보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수분이 계속 나가면서 피부에 균열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까칠한 느낌을 계속 받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Q. 건조한 날씨에 자주 뿌리는 미스트, 건조한 피부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A. 아주 조금 도움이 됩니다. 미스트를 뿌리게 되었을 때 아주 촉촉한 기분을 느끼기 때문에 보습에 역할을 한다고 보통 생각하지만 실제로 각질 부분에 물을 뿌린 정도입니다. 그래서 느낌이 촉촉하고 순간적으로 보습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자체로 보습이 되지 않습니다.

꼭 보습제, 세라마이드 같은 유분막을 형성해줘서 내 몸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스트는 기분 전환용이라 생각하고 더 중요한 것은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더 가장 중요합니다.
 
Q. 미스트를 뿌렸을 때, 피부에 있는 수분을 가지고 증발이 된다던데, 사실인가요?
 
A. 환경이 아주 건조하고 난방기를 떼는 순간, 순간적으로 뿌렸을 때 촉촉한 기분에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보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이 증발되면서 내 몸에 있는 수분을 가지고 증발을 하게 되면 다시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건조한 상태에서 계속 미스트만 뿌린다면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 미스트에는 단순히 미스트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오일을 섞은 미스트가 있어서 그 자체를 뿌려주면 청량한 기분도 느끼지만 실제로 아주 작은 보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스트 종류에 따라서 반복적으로 썼을 때 안 좋은 미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스트를 너무 믿지 않고 보습제를 중간에 한 번 더 바르고 그다음에 건조함을 느낄 때 기분 전환용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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