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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인자가 무엇인가요?

기사입력 2018.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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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성장인자 치료!
이상영원장이 말하는 성장인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영상멘트]

성장인자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성장인자는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가운데 줄기세포들이 배출하는 성장인자들만 모아놓는 제품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우리 세포들이 작용을 할 때 영양물질도 되지만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신호를 주는 물질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줄기세포 성장인자는 지방률의 줄기세포에서 채취합니다.

즉 사람의 지방을 뽑아서 배양을 하는 가운데, 이들이 내뿜는 성장인자만 모아 놓은. 그것들을 배양액이라고 합니다. 그 배양액에서 성장인자만을 모아놓은 제품입니다. 예전에 아기주사라고 많이 했던 제품은 남자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소위 말하는 포경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때 나오는 피부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뽑아서 배양을 하고 또다시 성자인자를 모아놓은 제품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지방률의 줄기세포에 비타민이나 다른 영양요소, 히알루론산 같은 것들을 섞어서 영양분까지 넣어놓은 제품,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실제로 주사를 하지 않습니다. 스탬프, 주사가 50여 개 정도 달려 있는 도장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피부를 찍어주면 피부에 작은 홀들이 생깁니다. 아니면 롤러 방식으로 되어 있는 스탬프도 있는데, 그런 롤러 방식의 스탬프를 피부에 왔다 갔다 하면 피부에 작은 홀들이 생깁니다. 그랬을 때 성장인자를 발라주고 침투를 도와주는 초음파나 다른 여러 장비를 이용해서 영양물질들을 넣어주게 되면 그것들의 흡수율이 높아져 피부가 재생이 됩니다.

또 하나는 스탬프나 물리적인 자극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해서 프락셀 레이저나 니들 RF라고 해서 스탬프와 비슷하게 바늘이 들어가고 전기가 흐르고 빠져 나오는 프락셀 레이저가 있습니다. 그런 프락셀 레이저 시술 후 이런 재생치료를 함께 해주면 진정도 잘 되고 결과도 훨씬 더 좋아집니다.
또 기미치료를 할 때 레이저토닝을 많이 하는데, 레이저토닝은 실제로 색소를 부셔주는 작업만 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성장인자나 대식세포들이 와서 찌꺼기를 청소해주는 거예요. 그때 성장인자가 들어가면 이런 대식세포들에게 더 많은 영양분을 주고 활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청소 효과도 더욱 빨리 보게 되고 나중에 치료가 끝나고 유지가 더욱 잘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황인종이기 때문에 색소가 계속 생기는데, 피부의 색소를 청소했지만 자외선을 받으면 다시 색소가 생깁니다. 그런데 또다시 그런 성장인자 치료를 하게 되면 미세하지만 피부가 조금 더 두꺼워집니다. 그러면 똑같은 자외선이 들어와도 멜라닌세포가 받았을 때 자극이 훨씬 더 조금 더 작게 느껴지기 때문에 피부의 색소를 만드는 양이 더 줄어들게 됩니다.
또 하나 성장인자를 치료하지만 이것은 외부에서 넣어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양수액이나 비타민도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성장인자를 활발하게 하는 부스터 역할을 하는데, 보통은 조효소나 비타민, 무기질이라고 말하는 종합영양제들을 공급해주면 세포 활성 사이클을 원활하게 돌려주기 때문에 피부에 쌓여있는 노폐물도 빠르게 배출해주고 피부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재생기간

성장인자를 한 번 넣어주었다고 해서 평생 가진 않습니다. 성장인자를 쓰게 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보통 간격을 두고 여러 번 시술을 합니다. 보통 5번에서 6번 정도 시술을 하는데요. 그 정도는 해주어야 재생 효과가 눈에 보일 정도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시술을 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장인자는 줄기세포를 넣어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줄기세포를 넣어줬을 때 일어나는 효과들을 간접적으로 나타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한번 해주었을 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원하신다면 줄기세포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주입해주는 것이 합법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으로 가서 치료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국내에서도 직접 그 자리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서 바로 주사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를 넣어주게 되면 줄기세포가 살아있는 그 기간 동안 성장인자를 계속 지속적으로 분비하고 재생을 해주기 때문에 한 번만 해주어도 여러 번 성장인자를 넣어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거나 외국에 살아서 한 번밖에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줄기세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시술 후 통증

성장인자 자체만으로는 아픈 치료가 아닙니다. 그런데 스탬프나 롤러 방식을 이용해 피부에 미세한 홀을 뚫어줄 때는 연고마취만 충분히 해주어도 고통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고요. 대신에 프락셀 레이저처럼 열을 이용해 피부에 구멍을 뚫어주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부에 열을 가하고 빼면 그 열작용으로 인해 통증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마취연고 시간을 조금 더 길게 한다거나 치과에서 보면 마취주사를 통해 생니도 뽑는 것처럼 너브블럭(nerve block)이라고 해서 신경이 올라오는 몇 군데 위치를 주사로 마취하게 되면 피부가 얼얼하게 두 시간 정도 마취가 되는데, 그 상태에서 시술을 하면 큰 어려움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미세홀이기 때문에 커다란 딱지가 생기지는 않고 피부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고 해도 잠시 열렸다가 다시 금방 닫히게 됩니다. 그래서 닫히기 때문에 특별하게 큰 일상생활의 지장은 없지만 이런 시술을 하고 나서 꼭 주의해주셔야 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왜냐하면 이것도 커다란 상처는 아니지만 염증반응, 착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이에요. 그랬을 때 자외선이 피부에 들어가면 더 많은 색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재생연고와 더불어 자외선 차단제를 일주일 이상 충분히 잘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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