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두에 걸린 우리아이, 어떻게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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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에 걸린 우리아이, 어떻게 대처하나요?

기사입력 2018.03.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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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란 무엇인가요? 수두가 생기는 이유는?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영상멘트]

수두란 무엇인가요?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요즘은 그냥 수두 바이러스라고 하는데요. 이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수포성 질환입니다. 예방접종이 활성화되지 않던 시기에는 어린아이들에게 흔한 질환이었고 요즘에는 영유아 시기에 예방접종을 통해 많이 사라진 질환입니다.

 

수두가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수두가 생기는 원인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은 감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본인의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감염이 되는데, 이 바이러스는 특이적으로 피부에 작용하여 수포를 동반하게 됩니다. 보통 얼굴과 몸통으로 시작하여 며칠이 지나면 팔다리로 수포가 퍼지게 됩니다. 이런 수포의 특징은 처음에 맑은 물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고름이 차는 농포처럼 되고 터지면서 딱지가 생깁니다. 초기에는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주변에 면역력이 없는 분들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수두가 의심된다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셔서 수두인지 확인을 하고 거기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두에 걸린 우리 아이, 어떻게 대처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에 빨리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수두는 수포가 생기기 때문에 많이 가렵습니다.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긁게 되는데, 얼굴 같은 경우 잘못 긁어서 흉터가 생기면 곰보, 수두자국 같은 것이 남게 됩니다. 따라서 긁지 않게 많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차게 유지시켜주거나 장갑을 끼워주고 손톱을 짧게 해줘서 긁었을 때 나타나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게 노력을 해줘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유아 시기에 예방접종을 꼭 해주는 것입니다.

 

수두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수두에 걸렸을 때 병원에 오게 되면 일단 수두 확진을 하게 되고 급성기인지 아니면 기간이 지났는지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많은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염증 치료를 해주는 경우가 있고 두 번째는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해줍니다. 시기에 따라 약을 처방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 있거나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처방받아서 면역력 저하 상태입니다.
그런 경우는 대학병원이나 입원 상태 하에 정맥주사로 항바이러스제를 쓰기도 합니다.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하게 되는데, 너무 어린 영유아(2살 미만)나 고령,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 오는 수두는 사망률이 나타날 정도로 위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두는 경각심을 가지고 관찰을 해야 합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엄마, 즉 임신한 산모가 수두에 걸리게 되면 태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신 전에도 예방접종을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신을 했을 때 수두에 걸렸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 하에 태아까지 잘 관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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