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중심 남북 경제협력사업 TFT 본격 가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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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중심 남북 경제협력사업 TFT 본격 가동준비

기사입력 2018.05.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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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_.jpg▲ 사진 제공: 현대 그룹_ 현정은 회장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고조된 남북 경제협력 재개 기대감에 현대그룹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현대그룹은 8일 “현정은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현대그룹 남북 경협사업 티에프티(TFT)’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실무는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와 이백훈 현대그룹 전력기획본부장이 지휘하고, 계열사 대표들이 자문을 맡는다. 


현 회장은 대북 관광 사업 외에 다른 남북 경협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현 회장은 “금강산·개성 관광, 개성공단은 물론 향후 7대 에스오시(SOC)사업까지 남북 경협사업 재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현대그룹은 1998년 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개성공단 개발, 개성 관광 등 남북 경협을 진행해왔다. 2000년 8월에는 현대아산이 철도, 통신, 전력, 통천비행장, 금강산물자원, 주요 명승지 종합 관광사업(백두산, 묘향산, 칠보산) 등 7대 에스오시 사업권을 획득하고, 원산·통천지구 협력사업 개발에 관한 합의서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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