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전 미탐클리닉, 오타모반 발견 후 빠른 치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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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탐클리닉, 오타모반 발견 후 빠른 치료가 관건

기사입력 2014.10.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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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서 여름에 관리하지 못했던 피부에 잡티가 생긴 것을 발견한다.피부 트러블은 크게 기미, 여드름, 주근깨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 중 기미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방문했다가 오타모반이라고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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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탐클리닉 대전점 '이기행'원장


오타모반이란 원인불명의 진피멜라닌세포증으로 삼차신경분지를 따라 안면부에 발색하는 색소질환이다. 갈색 또는 흑청색의 반점이 주로 눈 주위, 관자놀이, 이마, 코에 나타나는 점의 일종이다.백인보다 아시아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5배정도 더 많이 나타난다.

 

보통 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평균적으로 생후 8개월에 인지되나, 드물게 사춘기 때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눈에 침범이 있을 시, 환자의 공막에 청색반으로 보일 수 있고, 결막, 각막, 망막 등에도 생길 수 있다.


오타모반은 피부 깊은 곳에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의 존재로 인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즉,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인 깊이에 위치하여 발생되며, 자외선, 호르몬, 피로, 계절변화 등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진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오타모반은 한번 발생하면 피부에 깊게 존재하기에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때문에 발견 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이미 오타모반이 얼굴에 자리잡았다면 치료방법으로는 ‘루비레이져’ 시술법이 있다.


루비레이저 시술은 멜라닌 흡수가 높은 루비레이저를 프락셔널 방식으로 조사하는 새로운 오타모반, 기미 치료 레이져로, 피부 표면을 깍는 방식이 아닌 멜라닌 색소가 함유된 세포만을 타겟으로 하여 제거하는 방식이므로 레이져 시술 중 국소적인 색소성 병면의 치료에 적합한 레이저 치료이다.

미탐클리닉 대전점 이기행원장은 “ 과거 레이저 보급과 기술력이 없었을 때는 박피술을 시행하였으나,  반흔이 남는 부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시행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사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Q-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Q 스위치레이저 중에서도 루비레이저를 이용한 오타모반 치료를 선호하는데, 루비레이저로 치료한 치료부위를 조직검사 한 결과 오타모반의 멜라닌세포를 완전히 파괴 시킨 것을 관찰 할 수 있었으며, 심각한 부작용 없이 우수한 치료 성적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타모반의 치료 횟수는 시술자의 경험과 사용하는 레이저, 모반 크기, 깊이에 따라 다양하며 통상 2~8회 정도의 시술로 완치에 가깝게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오타모반 치료 시기는 가능하면 아이가 레이저 치료의 통증을 참을 정도의 나이가 되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커지고, 치료를 하지 않고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아 정신적으로 위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라고 말했다. 오타모반 치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탐클리닉 대전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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