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흉복부 대동맥류 임상연구에서 첫 이식 완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흉복부 대동맥류 임상연구에서 첫 이식 완료

내장 가지 혈관 관련 대동맥류 치료 위해 고안된 고어의 최신 연구용 장치
기사입력 2016.01.13 20:3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jpg▲ 고어 익스클루더 흉복부 가지 관내 인공삽입물(GORE® EXCLUDER® Thoracoabdominal Branch Endoprosthesis)
 
W. L. 고어 앤 어소시에이츠(W. L. Gore & Associates, Inc., 이하 ‘고어’)가 내장가지 혈관과 관계된 대동맥류 치료를 위한 임상 연구에서 미국 내 최초로 ‘고어 익스클루더 흉복부 가지 관내 인공삽입물’(GORE® EXCLUDER® Thoracoabdominal Branch Endoprosthesis)이 이식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수술은 미국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혈관외과 교수인 구스타보 오데리히(Gustavo Oderich) 박사(MD)가 집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대 10명을 등록하는 데 동의를 얻은 이 최초의 유용성 평가 연구는 내장 가지 혈관이 침식 또는 관계된 대동맥류 치료에서 이 장치를 이식하는 수술의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 초기 유용성 평가 연구는 브라질에서 2014년 개시돼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 연구를 잇는 것이다.

현재 내장 분절과 연관된 대동맥류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다. 이러한 까다로운 케이스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들은 해당 용도로 설계되지 않았거나 맞춤 장치 구축에 수 주가 소요되는 혈관 내 장치에 의존하곤 한다. 고어는 의사들에게 대동맥 내장 분절이 침식 또는 관계된 대동맥류에 대한 완벽한 보급형 혈관 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장치를 연구 중이다.

이 연구의 전국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마카룬(Michel Makaroun) 피츠버그 의과대학교 혈관외과 과장(MD)은 “내장 분절이 관계된 대동맥류 치료는 대단히 까다로우며 이들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은 현재 상당히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험을 통해 현재 대동맥 성형을 위한 비침습적 접근 옵션에 제약이 있는 환자 집단에서 장치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초기 근거를 수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관적인 단계형 전달 체계를 통해 배치되는 이 장치는 혈관 외과의가 가지의 선택적 도관 삽입을 돕기 위해 배치된 이식편을 부분적으로 재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장 가지 혈관에 스텐트 그래프트 가지를 배치하기 위해 사전에 삽관되는 4개의 포털(portal)과 더불어 이 장치는 보다 빠른 이식 수술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데리히 박사는 “초기 유용성 연구에 참가하게 돼 기대가 크며 고어 익스클루더 흉복부 가지 관내 인공 삽입물이 이들 환자 집단에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옵션이 될 수 있음이 검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기술적 어려움 없이 잘 끝났다”며 “이 장치는 초대형 동맥류로 인해 모든 내장 동맥의 통합이 필요했던 환자에서 탁월한 대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언 다케우치(Ryan Takeuchi) 고어 대동맥 사업부 본부장은 “분지 대동맥 혈관 내 이식편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최근의 성과는 단순성 및 복합성 대동맥 질환 치료를 위해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지속적 노력을 지원하며 임상의가 이전에 선택지가 한정돼 있던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고어 익스클루더 디바이스’와 ‘고어 태그 디바이스’ 제품군은 18년 이상의 지속적인 개선 사항과 34만 4000개에 이르는 전 세계 유통량, 5년간의 전향적 통제 임상 데이터로 뒷받침되고 있다.
<저작권자ⓒ한국투데이 & hantoda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한국투데이(카페인뉴스)  |  설립일 : 2010년 2월 1일  |  발행/편집인: 최창호 |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35-21 사업자등록번호 : 206-26-90089  | 정기간행물 서울,아033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등록 2011년 4월 13일|대표전화 : 02-701-0584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edit@hantoday.net
  • Copyright © SINCE 2010- hantoday.net all right reserved.
한국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